'그 겨울, 바람이 분다' 송혜교 화보 공개…무한 섹시미 발산

입력 2013-02-06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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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타 스타일 매거진 하이컷

송혜교가 화보를 공개해 눈길을 끈다.

송혜교는 7일 발간되는 스타 스타일 매거진 '하이컷'에서 '겨울, 바람, 혜교'라는 제목의 화보를 공개했다.

사진 속 송혜교는 침대에 드러누운 채 도발적인 눈빛과 포즈를 취하는가 하면 손 등에 독특한 타투를 한 채 손가락을 깨무는 등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특히 이번 화보는 송혜교가 화보 콘셉트 구상에 직접 참여해 더욱 의미가 깊다.

▲사진=스타 스타일 매거진 하이컷

송혜교는 "'그 겨울, 바람이 분다'의 캐스팅 제의를 받고 시놉시스를 읽어 봤더니 너무 좋았다. 특히 남자 주인공의 캐릭터가 더할 나위 없이 좋았다"며 "'노희경 작가, 김규태 감독, 대본' 세 가지만 보고 하겠다고 했는데, 조인성씨까지 캐스팅돼 4박자가 맞아떨어졌다. 횡재했다" 고 밝혔다.

눈 여겨보는 여자후배에 대해 묻자 송혜교는 "개인적으로 문채원씨를 좋아한다. 그녀만의 자연스럽고 은은한 색깔이 있다. KBS2'착한 남자'도 문채원씨 때문에 보기 시작했다"고 답했다.

예능이나 토크쇼 출연 계획에 대해 송혜교는 "사실 예능에 나가면 호감형이 될 수 있을 것 같은데, 워낙 말을 가리지 않는 성격이라 주변에서 뜯어 말린다"며 "이번 드라마가 로맨틱 코미디 장르였으면 예능에 나갔을 것 같은데 지금은 작품 성격상 보류하고 다음을 기약하겠다"고 말했다.

송혜교의 화보는 2월 7일 발간되는 '하이컷' 95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미공개 컷들은 하이컷 온라인(www.highcut.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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