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근 VGX인터 대표, 포춘코리아 '2013 한국 경제를 움직이는 인물' 선정

입력 2013-02-07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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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GX인터는 지난 6일 박영근 대표이사가 포춘코리아(Fortune Korea)에서 주최하는 2013 한국 경제를 움직이는 인물 글로벌 경영 부분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포춘코리아가 해마다 신년기획으로 선정하여 발표하고 있는 '한국경제를 움직이는 인물'은 경제계는 물론 문화, 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세계 최고가 되기 위해 끊임없이 경주하고 있으며 세계 속의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이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인물을 각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심도 깊게 평가해 선정한다.

VGX인터 박영근 대표이사는 세계적으로 차세대 백신의 하나로 평가 받고 있는 DNA백신의 개발과 관련된 선진 기술을 사업에 접목시킴으로써 회사가 나아갈 방향을 바로 선정하고 강한 추진력을 바탕으로 DNA백신 산업에서 독보적인 세계적 기업이 되고자 연구개발 분야에서 지속적인 혁신을 거듭하고 있는 점을 인정받았다.

VGX인터 관계자는 "100% 지분을 소유한 미국 휴스턴 소재 국제규격(cGMP) 플라스미드 DNA 생산시설인 VGXI, Inc.를 이끌며 DNA백신을 포함한 전세계 플라스미드 DNA 기반의 바이오 의약품 생산 기준을 선도해 가고 있는 점도 높이 평가됐다"며 "DNA백신 생산 분야에서 전세계적 선두 기업으로 평가 받을 수 있도록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공로도 인정받아 글로벌 경영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설명했다.

VGX인터는 미국 뉴욕증권거래소 상장기업인 이노비오 파마수티컬스사와 공동으로 한번의 예방접종으로 조류독감, 신종플루, 계절성 독감을 모두 예방할 수 있어 만능백신으로 불리는 유니버설 인플루엔자 예방용 DNA 백신과 만성 C형 및 만성 B형 간염에 대한 치료용 DNA백신을 개발하고 있다.

만성 C형 간염 치료용 DNA백신(VGX-6150)은 현재 국내에서 독성평가를 진행 중에 있으며 올해 하반기 한국 식약청(KFDA)의 임상시험 승인(IND)을 받고 임상1상 연구를 시작할 계획이며, 만성 B형 간염 치료용 DNA백신은 예비 효력평가를 완료해 최종 임상연구용 후보물질의 최적화를 마치고 중국 내 개발을 준비하고 있다.

또한, 세계 우수의약품 생산 기준을 만족하는 플라스미드 DNA 생산시설인 VGXI, Inc.에서 생산된 HIV DNA백신 및 인플루엔자 예방용 DNA백신, 낭포성 섬유증 유전자치료제 등이 현재 임상 개발에 이용되고 있다.

아울러, VGX인터가 보유한 높은 효율의 체내 DNA 전달장치인 셀렉트라(Cellectra®)를 이용한 DNA백신 및 유전자 치료제 개발을 위해, 국내 바이오 회사들과 MOU를 체결하고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협의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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