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분양몰이 시작’… 전국 아파트 1만3910가구 분양

입력 2013-02-07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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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써브는 2월 전국 20개 사업장, 1만3910가구가 일반분양 될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 이는 전월(1월 2871가구)대비 1만1039가구 증가한 물량이다.

지역별 일반분양 예정 물량은 경기 8곳 6410가구, 지방 12곳 7500가구다. 서울과 인천은 분양 예정 사업장이 없다.

수도권은 동탄2신도시에서 대우건설, 롯데건설, 호반건설, 신안, 대원, EG건설, 동보주택건설 등 7개 업체가 오는 28일 견본주택을 열어 총 6207가구를 동시 분양한다.

지방은 지속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세종시를 비롯해 부산명지국제신도시 등 대도시 분양 물량이 준비 돼 있어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예상된다.

광역시와 대도시 등에서도 유망 분양 물량이 공급된다. 대방건설이 부산 강서구 명지국제신도시 A3블록에 ‘명지국제신도시 대방노블랜드 오션뷰’를 분양 할 예정이다. 또 삼호가 충남 천안시 차암동 천안제3일반산업단지 E2블록에 ‘e편한세상 스마일시티’를 분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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