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락 오바마(오른쪽) 미국 대통령이 7일(현지시간) 워싱턴D.C.의 한 호텔에서 열린 조찬 기도회에서 연설을 마친 뒤 자리에 돌아와 인사하고 있다. 왼쪽부터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가브리엘 더글라스·엘리자베스 돌·재니스 한 하원의원·달린 그리너트·조나단 그리너트 해군참모총장·메리 블랙시어 세션즈·미셸 오바마. 그는 이날 의회와 재정 세금 개혁을 위해 이른바 ‘빅딜’ 협상에 나설 용의가 있다고 밝혔다. 워싱턴/AFP연합뉴스
버락 오바마(오른쪽) 미국 대통령이 7일(현지시간) 워싱턴D.C.의 한 호텔에서 열린 조찬 기도회에서 연설을 마친 뒤 자리에 돌아와 인사하고 있다. 왼쪽부터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가브리엘 더글라스·엘리자베스 돌·재니스 한 하원의원·달린 그리너트·조나단 그리너트 해군참모총장·메리 블랙시어 세션즈·미셸 오바마. 그는 이날 의회와 재정 세금 개혁을 위해 이른바 ‘빅딜’ 협상에 나설 용의가 있다고 밝혔다. 워싱턴/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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