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판 네스호 괴물 '더 데블' 포착..."이번엔 진짜일까?"

입력 2013-02-08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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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판 네스호 괴물

러시아판 네스호 괴물 '더 데블'이 포착됐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러시아판 네스호 괴물인 '더 데블'로 추정되는 사진이 올라왔다.

러시아 매체 '시베리안 타임즈'는 지난해 12월 "모스크바 국립대 연구팀이 라빈키르 호수에서 미상의 물체를 발견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연구팀은 정체를 알 수 없는 동물의 아래턱 뼈와 골격 등을 발견했다. 이러한 흔적들은 '더 데블'이 남긴 것으로 추정돼 사람들의 관심을 끌었다.

'더 데블'은 라빈키르 호수 인근에서 19세기 때부터 목격되어 온 전설 속 동물로 '네스호 괴물'의 조상 격으로 알려졌다.

러시아판 네스호 괴물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네스호에 괴물이 사나보다" "왜 항상 괴물 사진, UFO 사진은 흐릿하고 작게 나오는 걸까?" "잊혀질만 하면 나타나는 호수 속 괴물, 진정한 '밀당'의 신?"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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