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한 이야기Y, '천사아버지의 검은 날개' 진실은?

입력 2013-02-08 21: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방송화면 캡처)
지난 가을 12년 만에 한 남자의 장례가 치러졌다.

8일 방송예정인 SBS ‘궁금한 이야기 Y’에서 영하 20도를 육박하는 차디찬 냉동고에 12년간 자식을 방치한 매정한 아버지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장성광 씨와 그의 누나 장성희 씨는 아버지 장씨 때문에 10여 년을 냉동고 속에 갇혀 지내야 했다.

그리고 그는 죽은 지 12년 만에 많은 이의 축복 속에 하늘로 떠났다. 세상은 장 씨를 천사아버지라고 불렀다. 그는 1980년대 스물한 명의 장애아동을 돌보는 목사로 언론에 소개됐다. 정식 목사가 아니라 자식을 목숨 걸고 사랑해서 ‘목사’라 했다. 그렇게 30년 동안 그가 날개 뒤에 숨겨온 어두운 그림자를 아무도 눈치채지 못했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빗썸 사고' 거래소시스템 불신 증폭…가상자산 입법 지연 '빌미'
  • 김상겸 깜짝 은메달…반전의 역대 메달리스트는? [2026 동계올림픽]
  • "인스타그램 정지됐어요"⋯'청소년 SNS 금지', 설마 한국도? [이슈크래커]
  • K9부터 천무까지…한화에어로, 유럽 넘어 중동·북미로 영토 확장
  • 공급 부족에 달라진 LTA 흐름⋯주기 짧아지고 갑을 뒤바꼈다
  • 진짜인 줄 알았는데 AI로 만든 거라고?…"재밌지만 불편해" [데이터클립]
  • "15시 前 주문 당일배송"…네이버 '탈팡족' 잡기 안간힘
  • 오늘의 상승종목

  • 02.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620,000
    • -2.37%
    • 이더리움
    • 3,021,000
    • -4.28%
    • 비트코인 캐시
    • 767,500
    • -1.48%
    • 리플
    • 2,083
    • -2.85%
    • 솔라나
    • 124,400
    • -4.6%
    • 에이다
    • 391
    • -3.69%
    • 트론
    • 411
    • -0.72%
    • 스텔라루멘
    • 234
    • -3.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340
    • -2.12%
    • 체인링크
    • 12,780
    • -4.2%
    • 샌드박스
    • 125
    • -3.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