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E 스팟] 혼조세…설탕↑·커피↓

입력 2013-02-12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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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ICE 선물시장에서 11일(현지시간) 선물 가격이 혼조세를 나타냈다.

설탕과 면 가격은 상승한 반면 커피 코코아 오렌지주스 가격은 하락했다.

2월 인도분 설탕 가격은 오후 5시34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1.87% 오른 파운드당 18.48센트에 거래됐다.

세계 최대 설탕 생산국 브라질에서 사탕수수를 설탕보다는 에탄올로 생산하고 있다.

마렉스스펙트론그룹은 올해 브라질에서 사탕수수의 44%를 설탕으로 생산할 것으로 전망했다. 전년에는 50%에 육박했다.

브라질 정부는 에탄올에 대한 세금을 인하해 생산을 늘리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면 가격도 상승했다.

3월 인도분 면화 가격은 전일 대비 0.28% 오른 파운드당 82.90달러를 각각 나타냈다.

코코아와 커피, 오렌지주스 가격은 하락했다.

3월 인도분 코코아 가격은 전일보다 2.20% 떨어진 t당 2183.00달러에 거래됐다.

3월 인도분 오렌지주스 가격은 0.04% 내린 t당 120.50달러를 나타냈다.

3월 인도분 커피 가격은 전일 대비 0.89% 하락한 파운드당 139.80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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