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모빌리언스, QR코드 엠틱 모바일 결제 서비스 오픈

입력 2013-02-12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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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모빌리언스는 QR코드 전문기업 바로페이과의 제휴를 통해 현금이 없어도 배달음식 주문 또는 오프라인 모든 매장에서 간편하게 스마트폰으로 결제할 수 있는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미 전국 500여 개 배달음식 가맹점과 로드샵에서 시범적으로 서비스를 오픈했으며 조만간 4000여 개 가맹점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전국 각 지역의 쿠폰북이나 전단지, 오프라인 매장 등에 ‘스마트폰결제 가능점’이라는 표기가 있으면 QR코드 스캔을 통해 엠틱 간편결제로 주문을 할 수 있다. 결제한 요금은 다음 달 휴대폰요금에 합산돼 청구된다. 배달음식이나 로드샵 매장 뿐만 아니라 택시요금 결제, 회비 납부, 지방세 납부 등에도 QR코드를 이용한 엠틱 결제가 도입될 예정이어서 바코드로 결제하는 기존 방식 외에도 엠틱을 사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가맹점이 대폭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KG모빌리언스는 향후 비밀번호 입력만으로 스마트폰에서 간편하게 결제가 가능한 ‘엠틱 모바일’ 서비스도 준비 중이며, 내달 중에는 엠틱 어플리케이션 내에 QR코드 스캔 기능도 탑재할 예정으로 엠틱의 효용성이 훨씬 높아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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