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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드셰프’의 밸런타인 디너 콘셉트는 ‘낭만’과 ‘정열’이다. 프렌치 6코스 정찬과 3가지 와인이 곁들여진다. 메인 요리로는 왕새우와 구운 양고기 정강이 또는 1등급 한우 안심스테이크가 준비된다. 오리간 테린, 성게 커스타드와 와사비 맛 미역 샐러드, 왕게살 덴프라와 생강을 곁들인 렌틴 스프, 오렌지 셔벗, 딸기 맛 케이크가 제공된다. 가격은 15만원(부가세 포함)이다.
‘더 킹스’은 멈 샴페인으로 밸런타인데이를 기념한다. 멈 샴페인 한잔과 초콜릿 케이크가 제공된다. 가격은 8만원(부가세 포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