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넬카 챔피언스리그 1년만에 복귀…유벤투스 이적 후 데뷔전

입력 2013-02-13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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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POTV 영상 캡처
니콜라스 아넬카(34·유벤투스)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무대에 1년만에 발을 내딛었다.

아넬카는 13일(한국시간) 스코틀랜드 셀틱파크에서 열린 '2012-2013 챔피언스리그' 셀틱과의 16강 1차전에서 후반 40분 공격수 미르코 부치니치와 교체 출전했다.

중국 슈퍼리그 상하이 선화에서 활약하던 아넬카는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 유벤투스로 전격 이적했다. 이적 기간은 올 시즌이 끝날 때까지다.

이날 경기에서 교체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린 아넬카는 팀이 3-0으로 앞선 상황에서 투입되며 유럽무대 복귀를 알렸다.

앞서 아넬카는 유벤투스로 이적하며 스코틀랜드 일간지 '데일리 레코드'와의 인터뷰에서 "내가 유벤투스로 온 이유는 이 팀이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할 수 있는 팀이라고 믿었기 때문이다. 챔피언스리그 정상에 오르는 것은 꿈만 같은 일이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낸 바 있다.

과연 아넬카가 유벤투스 유니폼을 입고 챔피언스리그 우승 도전에 성공할 수 있을지도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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