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우여 “대화에만 매달릴 수 없어… 핵도미노 상황 대비해야”

입력 2013-02-13 10: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새누리당 황우여 대표는 13일 북한의 3차 핵실험 강행과 관련, “이러한 때에 우리가 단순히 대화에만 매달릴 수 없다”고 말했다.

황 대표는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최고중진연석회의에서 “이제는 무엇보다 한반도에서의 군사적 균형이 중요하게 됐다”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대화는 하더라도 북한에 오판의 기회를 주지 않도록 주의하면서 (이번 핵실험이) 장차 몰고 올 동북아의 군사적 긴장과 함께 핵도미노와 같은 상황까지도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북한이 핵실험 강행에 더해 2, 3차 대응조치라는 계속된 도발까지 선언하고 있는데 핵으로는 정권유지도, 번영도 얻을 수 없고 세계적인 고립만 자초한다는 것을 직시해야 한다”고 비판하기도 했다.

황 대표는 “핵개발이 자신들의 어떤 목적 달성에도 무용지물이며 오히려 안전과 번영의 최대 장애물이라는 것을 북한이 직시함으로써 변화가 있기를 바란다”면서 “우리는 당장 북한의 도발기도에 대비하는 동시에 긴 안목으로 동북아의 안전과 번영을 기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K-증시 시총, 독일·대만 추월…글로벌 8위로 '껑충'
  • 시중은행 ‘부실 우려 대출’ 확대…최대 실적에도 건전성 지표 일제히 하락
  • 쿠팡 주춤한 틈에...G마켓, 3년 만에 1월 거래액 ‘플러스’ 전환
  • “강남 3구 아파트 급매”…서울 매매수급지수 21주 만에 ‘최저’
  • 4분기 실적 시즌 반환점…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미달’
  • 서울 2030 무주택 100만 육박 ‘최대’
  • 단독 법원 "영화 '소주전쟁' 크레딧에 감독 이름 뺀 건 정당"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744,000
    • -1.49%
    • 이더리움
    • 3,109,000
    • +1.9%
    • 비트코인 캐시
    • 772,500
    • -1.21%
    • 리플
    • 2,129
    • -1.8%
    • 솔라나
    • 130,000
    • +0.78%
    • 에이다
    • 403
    • -0.25%
    • 트론
    • 410
    • +1.23%
    • 스텔라루멘
    • 241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10
    • -3.47%
    • 체인링크
    • 13,230
    • +0.61%
    • 샌드박스
    • 131
    • +2.3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