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KGT)
김우찬은 13일 태국 카오야이의 마운틴크릭 골프리조트(파72ㆍ7505야드)에서 열린 ‘코리안 윈터 투어 J Golf시리즈’ 2차 대회 1라운드에서 3오버파 75타를 쳤다.
1차 대회 우승컵을 들었던 김우찬은 이로써 황인춘(39ㆍ테일러메이드)과 함께 공동 20위에 올랐다.
한편 고정웅(22)은 2언더파 70타로 ‘깜짝 선두’에 올랐다.
김우찬은 13일 태국 카오야이의 마운틴크릭 골프리조트(파72ㆍ7505야드)에서 열린 ‘코리안 윈터 투어 J Golf시리즈’ 2차 대회 1라운드에서 3오버파 75타를 쳤다.
1차 대회 우승컵을 들었던 김우찬은 이로써 황인춘(39ㆍ테일러메이드)과 함께 공동 20위에 올랐다.
한편 고정웅(22)은 2언더파 70타로 ‘깜짝 선두’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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