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리스2' 첫회부터 작품성 논란... 한 네티즌 "흠이 100가지나 돼"

입력 2013-02-13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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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홈페이지)

아이리스2 방송 첫회부터 작품성 논란에 휩쓸렸다.

13일 밤 KBS 수목드라마 ‘아이리스2’ 첫 회가 방송됐다. 전작인 ‘아이리스’에 대한 관심이 고스란히 ‘아이리스2’에게도 쏠렸다. 하지만 이러한 관심과 대조적으로 KBS 홈페이지 ‘아이리스2’ 시청 소감 게시판에는 부정적인 글들이 대체적이었다. 아직 1회를 마친 상태라 이러한 추세가 어떻게 바뀔지 귀추가 주목된다.

시청자들이 지적하는 것은 1편과 개연성 부족, 배우들 연기력 부족으로 인한 낮은 몰입도, 내러티브의 부재, 부적절한 캐스팅 등이다.

한 시청자는 “흠이 너무 많아 100가지나 쓸 수 있겠다”며 강도 높은 비판을 올렸다.

또 다른 시청자는 “배우들 연기를 보고 도저히 몰입할 수 없다”며 연기력을 문제 삼았다.

하지만 비판의 글과 달리 기대와 만족하는 시청자도 보인다.

일부 네티즌은 “좋아하는 배우를 보기 위해 계속 보겠다”고 글을 올렸다.

또 다른 네티즌은 “윤두준을 보기 위해서라도 본방 사수 하겠다”며 비스트 윤두준의 연기를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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