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 "올해 매출 1조9200억 목표"

입력 2013-02-15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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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는 15일 “주력사업 집중과 수익성 강화를 통해 매출액 1조9200억원, 영업이익 2910억원을 달성한다”는 2013년 사업계획을 발표했다. 이는 지난 해 대비 6.3%, 27.7% 증가한 수치다.

먼저 재무건전성을 제고해 영업이익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경영 전반의 수익성과 효율성을 강화하기로 했으며, 전년 대비 27.7% 증가한 영업이익을 실현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국내 환경가전 사업에서는 서비스 및 제품 품질력 강화를 통해 안정적 성장을 꾀할 계획이다. 총 계정 목표는 전년 대비 4.7% 증가한 601만 계정으로 잡았다. 화장품 사업은 판매조직의 생산성 증대를 실현해 수익성을 강화한다.

아울러 해외사업에서는 해외 거래선 및 라인업 확대를 통해 전년 대비 22.0% 상승한 매출액 1337억 원을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코웨이는 이날 지난해 연간 매출액 1조8068억원을 기록하며 14년 연속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고 공시했다. 코웨이는 사상 최대 매출 달성 요인으로 △국내 환경가전 렌탈 판매 및 일시불 판매 증가 △렌탈·멤버쉽 계정 순증 확대 및 낮은 해약율 유지 △매트리스 사업의 성공적 안착 △해외사업 매출 확대 등을 꼽았다.

반면 지난해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6.4% 감소한 2278억원을 기록했다. 회사 측은 4분기에 반영된 불용재고 폐기 등으로 인한 일회성 비용이 손익에 영향을 줬으며, 일회성 비용 미반영시 2012년 영업이익은 2552억원으로 전년대비 4.9% 상승한다고 설명했다.

홍준기 코웨이 사장은 “어려운 국내외 경제환경 및 장기적인 매각 이슈에도 불구하고 사상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며 “2013년에는 수익성 및 효율성을 증대시켜 내실을 다져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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