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잭맨, 게이설로 곤혹 "나는 아내를 너무 사랑한다"

입력 2013-02-15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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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레미제라블'에서 열연하며 많은 영화팬들의 사랑을 받은 휴 잭맨이 때아닌 게이설로 곤욕을 치르고 있다.

14일(현지시간) 영국 쇼비즈스파이는 "할리우드 배우 휴 잭맨이 자신을 둘러싼 동성애자설로 인해 괴로워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휴 잭맨은 지난 1996년 호주 출신 데보라 리 퍼니스와 결혼한 뒤 2000년 아들 오스카와 딸 에바를 공개 입양해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있음에도 게이설에 대한 구설수가 끊이지 않고 있다.

휴 잭맨은 최근 할리우드와의 인터뷰에서 "아내 데보라 리 퍼니스와 처음 만났을 때 난 싱글이었고 그녀도 그랬다"면서 "지금의 아내를 만났고 싱글로 살 때보다 지금이 10배 더 행복하다"고 말했다.

한편, 휴 잭맨은 최근 개최된 제70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아내 데보라 리 퍼니스와 동반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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