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운석우'로 400여명 부상

입력 2013-02-15 18: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러시아 우랄산맥 인근 지역에서 15일(현지시간) '운석우(隕石雨)'가 내려 400여 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운석우는 큰 운석이 지구로 떨어지는 도중 대기와의 충돌로 대기 상층부에서 작은 운석 조각들로 부서진 뒤 불타는 상태로 비가 오듯 지상으로 떨어지는 자연 현상이다.

이타르타스 통신은 이날 오전 9시 20분께 우랄산맥 인근 첼랴빈스크주(州)와 스베르들롭스크주, 튜멘주 등에서 운석우가 내렸다고 보도했다.

러시아 내무부는 이날 운석 폭발의 충격에 의해 깨진 아파트 창문 유리에 맞는 등의 사고로 우랄 지역에서 400여 명의 주민이 부상했다고 밝혔다. 일부 지역 초중고 학교와 유치원 등은 임시 휴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한국 첫 메달은 스노보드 김상겸…오늘(9일)의 주요일정 [2026 동계올림픽]
  • 단독 신용보증기금, 전사 AI 통합 플랫폼 만든다⋯‘금융 AX’ 모델 제시
  • 강남권 매물 늘었는데⋯고위공직자 선택 주목 [고위공직 다주택자 시험대①]
  • [날씨] 월요일 출근길 체감온도 '영하 15도'…강추위 낮부터 풀린다
  • '김건희 집사' 김예성 선고...'삼성전자 특허 유출' 안승호 전 부사장 1심 결론 [이주의 재판]
  • [주간수급리포트] 외국인과 맞붙은 개미…삼전·SK하닉 선택 결과는?
  • 빗썸, 전 종목 거래 수수료 0% 한시 적용…오지급 사고 보상 차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2.09 09:3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509,000
    • +2.08%
    • 이더리움
    • 3,091,000
    • +0.06%
    • 비트코인 캐시
    • 781,000
    • +0.64%
    • 리플
    • 2,120
    • +0.66%
    • 솔라나
    • 128,700
    • -0.62%
    • 에이다
    • 400
    • -0.74%
    • 트론
    • 412
    • +0.24%
    • 스텔라루멘
    • 239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80
    • +0.15%
    • 체인링크
    • 13,040
    • -0.91%
    • 샌드박스
    • 127
    • -3.0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