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결’ 한선화 눈물, 광희 아버지 색소폰 연주 어땠길래…

입력 2013-02-17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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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 멤버 한선화가 제국의 아이들 멤버 황광희 아버지의 색소폰 연주에 눈물을 쏟았다.

지난 16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4'(이하 '우결4')에서 한선화는 광희 부모님을 만났다.

광희의 부모님은 지난해 황광희가 ‘정글의 법칙’에서 힘든 생활에 힘들어하다 부상 끝에 하차한 당시를 떠올렸다.

황광희의 아버지는 “아들이 힘들어하는 것을 보면서 방송에서 부른 다비치의 ‘안녕이라고 말하지마’를 배워야겠다고 생각이 들었다”면서 색소폰 연주를 하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이날 황광희 아버지는 한선화와 황광희 앞에서 서툴지만 아름다운 색소폰 연주를 들려줬다.

한선화는 인터뷰에서 “그냥 광희 오빠 부모님 보면서 제 부모님 보는 것 같아 그게 좀 마음이 뭉클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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