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송캡쳐)
런닝맨의 고정멤버인 김종국은 다른 스케줄로 인해 멤버들이 게스트와 미션을 한창 수행하고 있는 동안 마카오로 뒤늦게 도착했다.
김종국은 마카오로 급히 들어가기 위해 홍콩에서 헬기를 이용했는데 오른쪽 발에 의료용 보조기를 착용한 채였다. 마카오에 도착한 김종국은 같은 편 멤버인 이광수의 도움을 받아 녹화를 진행해야 했다.
한편 김종국의 부상은 해외 촬영 이전 이미 발에 부상을 당해 생긴 것으로 런닝맨 녹화 도중 발생한 부상은 아닌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