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호텔은 3월1일부터 6월30일까지 두 가지 타입의 봄 패키지를 선보인다. ‘스프링 리프레쉬 패키지’와 ‘비타민 충전 패키지’가 그것이다.
‘스프링 리프레쉬’는 로비라운지&델리(1층)에서 제철 딸기 음료와 호텔 내 테라피숍 ‘발네오’의 마사지 테라피를 이용할 수 있다.
가격은 ‘N 타워로의 봄나들이’ 패키지가 22만3300원부터이며, ‘비타민 충천’ 패키지는 19만2500원부터이다.
모든 패키지 이용 고객에게는 피트니스센터와 실내수영장 무료 이용 혜택이 주어지며, 객실 내에서는 네스프레스 커피 두 잔을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슈페리어룸에서 디럭스룸으로 업그레이드 시 2만2000원, 이그제큐티브룸으로 업그레이드 시 8만원이 추가로 부과된다(부가세 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