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희상 “朴, 국회 통법부로 전락시켜”

입력 2013-02-18 09: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민주통합당 문희상 비상대책위원장은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 정부조직개편안의 국회 처리에 앞서 11개 부처 장관 내정자 발표를 강행한 데 대해 “국회 입법권을 철저히 침해하고 민심을 무시한 폭거”라고 유감을 뜻을 밝혔다.

문 위원장은 18일 서울 영등포 당사에서 비대위-시도위원장 연석회의를 열고 “정부조직법 개정안이 아직 국회를 통과하지 못했고, 어제까지도 여야 간 개정 협상이 한창 진행되고 있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박 당선인은 아직 정부 직제에도 없는 부처의 장관까지 일방적으로 발표했고, 정부조직 개편안이 국회를 통과한 뒤에 새 정부 내각을 발표하는 관례도 깼다”면서 “박 당선인은 스스로 여야의 상생정치를 파괴하고 국회를 통법부로 전락시키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정부조직 개편안 협상과 총리·장관후보자 인사청문회를 호락호락 넘어가지 않고 확실히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수서역서 KTX·서울역서 SRT 탄다…11일부터 승차권 예매 시작
  • 작년 국세수입 추경대비 1.8조↑…"2년간 대규모 세수결손 벗어나"
  • 2000원 주려다 2000 비트코인…빗썸 오지급 사고 발생 원인은?
  • "올 AI에 585조 투입 전망"…빅테크들 사상 최대 투자전
  • 6·27 대책 이후 서울 주택 매수에 ‘주식·채권' 자금 2조원 유입
  • 뉴욕증시, 기술주 반등에 상승…다우, 사상 최고치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천스닥인데 내 주식은 800원”⋯ ETF만 웃고 동전주는 30% 늘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13:4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949,000
    • -2.25%
    • 이더리움
    • 3,051,000
    • -1.55%
    • 비트코인 캐시
    • 776,000
    • -0.96%
    • 리플
    • 2,135
    • -0.42%
    • 솔라나
    • 127,500
    • -1.32%
    • 에이다
    • 395
    • -1.99%
    • 트론
    • 411
    • -0.48%
    • 스텔라루멘
    • 235
    • -2.0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60
    • -1.95%
    • 체인링크
    • 12,850
    • -1.91%
    • 샌드박스
    • 128
    • -1.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