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은행, 1020대를 위한 '영플러스' 통장·체크카드 출시

입력 2013-02-18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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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은행은 10~20대 젊은층을 위한 전용 브랜드 '영 플러스'를 런칭하고 '영 플러스통장'과 'Y+체크카드'를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영 플러스통장'은 만 15~29세 개인 고객에게 전자금융 및 자동화기기 수수료 우대서비스를 제공하는 입출금 자유예금으로 현금인출 수수료, 전자금융 수수료, 문자메시지(SMS) 통지 수수료가 면제된다.

또 저축률이 상대적으로 낮은 젊은 고객들을 위한 적금금리 우대와 해외여행·연수 등이 잦은 젊은 고객을 대상으로 한 외환수수료 우대 등의 서비스도 제공된다.

'Y+체크카드'는 만 14세 이상의 당행 계좌보유 고객이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는 체크카드로 젊은이들의 소비생활에 알맞은 외식과 커피, 영화, 서적할인 등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대구은행은 영 플러스 브랜드 런칭 기념으로 오는 3월 말까지 영 플러스 통장 신규개설 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기프트 카드나 백화점 상품권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대구은행 관계자는 “페이스북 등 젊은층이 많이 사용하는 SNS를 통해 고객 의견을 적극 반영한 영 플러스 브랜드를 적극 활용해 젊은 고객들과 소통할 수 있는 상품·서비스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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