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와이파이’에서도 LTE 막힘없다

입력 2013-02-19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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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와이파이에서 업그레이드된 ‘스마트와이파이’선봬

▲LG유플러스가 고객에게 보다 안정적인 데이터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기존의 와이파이 서비스를 대폭 업그레이드한 ‘스마트 와이파이’를 선보였다.
LG유플러스가 ‘스마트와이파이’를 통해 보다 안정적인 와이파이 서비스를 제공한다.

LG유플러스는 기존의 와이파이에서 업그레이드된 스마트와이파이를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이동통신사들이 제공해오던 기존 와이파이 서비스는 네트워크접속지점(AP) 신호세기 및 인터넷 연결 상태와 상관없이 와이파이에 자동 연결해 데이터 서비스 사용이 끊어지는 경우가 종종 있었다.

또한 LTE서비스를 이용하는 도중 와이파이에 접속하면 사용 중이던 LTE 서비스가 차단돼 데이터 서비스를 연속적으로 사용하는데 한계가 있었다.

스마트 와이파이를 활용하면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고객 주변 와이파이 AP의 상태를 확인해 AP가 인터넷에 연결되지 않았거나 신호세기가 약할 경우 LTE망으로 자동 연결된다”며 “와이파이 이용 시에도 LTE망 접속은 유지해 LTE로 통신 중이던 기존 세션은 끊김없이 이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스마트 와이파이는 현재 ‘베가 넘버6’, ‘옵티머스G 프로’에 탑재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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