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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내정자는 이날 서울 삼청동 인수위 공동기자회견장에서 “워낙 부족한 게 많고 아직은 그릇이 못되는 데 중책을 맡았다”며 이같이 소감을 밝혔다.
이 내정자는 또 “어렴풋이 기억하고 있는 단어중에 ‘집사광익(集思廣益)’이라는 말이 있다. 많은 의견과 지혜를 모으고 더 겸손하게 의견을 듣고 도움을 요청하게 되면 더 큰 이익을 더할 수 있다는 뜻으로 알고 있다”면서 “소통수석이 되겠다”고 말했다.
입력 2013-02-19 10:56
이 내정자는 이날 서울 삼청동 인수위 공동기자회견장에서 “워낙 부족한 게 많고 아직은 그릇이 못되는 데 중책을 맡았다”며 이같이 소감을 밝혔다.
이 내정자는 또 “어렴풋이 기억하고 있는 단어중에 ‘집사광익(集思廣益)’이라는 말이 있다. 많은 의견과 지혜를 모으고 더 겸손하게 의견을 듣고 도움을 요청하게 되면 더 큰 이익을 더할 수 있다는 뜻으로 알고 있다”면서 “소통수석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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