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서 미사일 공격에 어린이 포함 33명 사망

입력 2013-02-20 06: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통령궁 근처에서도 박격포탄 공격

시리아 북부 도시 알레포에서 지대지 미사일(Surface to surfece missile) 공격으로 다수의 어린이를 포함해 최소 33명이 사망했다고 19일(현지시간) AP통신이 보도했다.

시리아인권관측소는 이날 오후 알레포 지역 인근의 자발 바드로에서 발사된 것으로 보이는 지대지 미사일이 알레포 지역을 공격해 건물이 파괴되고 30명이 넘는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33명의 사망자 중 어린이는 14명, 여성은 5명인 것으로 조사됐다.

붕괴한 건물 내부에는 아직 상당수의 사람이 갇혀 있어 사망자는 더 늘어날 것이라고 통신은 전했다.

알레포는 반군이 장악한 지역이다.

같은 날 시리아의 수도 다마스쿠스의 대통령궁 근처거는 2발의 박격포탄이 공격이 가해졌다. 이날 공격에 대해 사상자는 없으며 당시 바샤르 알 아사드 대통령이 안에 있었는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천스닥인데 내 주식은 800원”⋯ ETF만 웃고 동전주는 30% 늘었다
  • 셋방 구하기 힘든 서울…보유세 인상 여파 우려도
  • '코스피 고점론' 하락 베팅 1위는 '40대 개미'…수익률은 '처참'
  • 14년만에 빗장 풀리는 ‘새벽배송’…대형마트, 신선식품 소싱으로 승부수
  • 노동의 정석을 바꾼 '모베드·아틀라스'…일자리 패러다임 재편 [거대한 수레의 역습]
  • '통계 착시' 개인은 부유해졌는데 사회는 가난해졌다 [뒤처진 국가 통계]
  • 기술이전·신약 매출 결실…‘돈 버는 바이오’ 늘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09:1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524,000
    • -0.92%
    • 이더리움
    • 3,117,000
    • +0.74%
    • 비트코인 캐시
    • 784,000
    • -0.13%
    • 리플
    • 2,126
    • +0.09%
    • 솔라나
    • 128,100
    • -0.54%
    • 에이다
    • 399
    • -0.25%
    • 트론
    • 413
    • +0.24%
    • 스텔라루멘
    • 236
    • -1.6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950
    • +1.16%
    • 체인링크
    • 13,060
    • -0.23%
    • 샌드박스
    • 129
    • +0.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