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기 이노비즈협회장 “이노비즈 기업 10% 중견기업으로 육성할 것”

입력 2013-02-20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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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기 제6대 이노비즈협회장(사진)은 20일 “중견기업 도약을 위한 혁신형기업 맞춤형 지원체계 구축해 이노비즈기업 중 10%을 중견기업으로 육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제12차 이노비즈협회 정기총회를 통해 신임 회장으로 추대된 성명기(여의도시스템 대표) 회장은 9대 추진과제를 밝히며 이 같은 이노비즈기업 육성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성 회장은 혁신형기업 맞춤형 지원을 비롯해 △이노비즈기업 육성법적기반 구축 △성장주기 고려 차별화 된 회원사 서비스 발굴 △ ‘이노비즈 금융지원 연계센터’(가칭) 추진 △지속성장 위한 균형 잡힌 사업체계 구축 △단체 간 교류 통한 업무협력 등을 내세웠다.

성 회장은 “‘새로운 10년을 위한 혁신형기업의 재도약’이란 목표와 함께 건강, 소통, 도전을 핵심 키워드로 정했다”며 “지속성장 위한 혁신기반 구축, 양질의 회원서비스 활성화, 균형잡힌 사업체계 구축, 대표중기단체 발돋움 등 4대 어젠다를 세웠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성 회장은 “오는 4월 부산울산지회를 새롭게 설립해 전국 조직망을 갖춘 협회로 거듭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성명기 회장은 1954년 대구 출신으로 연세대 전자공학과를 졸업했다. 1991년 설립한 여의시스템(경기 성남시 중원구 소재)의 대표로 현재 재직 중이다.

이날 행사는 신임 회장 선출, 2013년도 사업 및 예산안을 의결하는 정기총회와 이수태 전임회장과 신임회장 간 이·취임식 순으로 진행됐다. 취임식에는 정재훈 지경부 차관보, 김영환 의원, 이현재 의원, 송종호 중소기업청장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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