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게임 ‘워베인’, 글로벌 직접 서비스로 시장 공략 박차

입력 2013-02-20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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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게임은 자사에서 서비스 중인 전쟁 온라인게임 ‘워베인’의 글로벌서비스플랫폼(이하 GSP)을 구축하고 글로벌 직접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워베인’은 중세 유럽풍 판타지를 배경으로 포렌과 오르시아 두 국가간의 다양한 전쟁을 그리는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다. 지난달 8일부터 3일간 전세계 사용자들이 게임에 접속할 수 있는 GSP를 통해 영어를 지원하는 글로벌 서비스 버전의 비공개 테스트를 마치고 직접 서비스에 돌입한다.

‘워베인’의 글로벌 서비스 버전에서는 1레벨부터 33레벨까지의 모든 콘텐츠가 영어로 제공되며, ‘격변의 진지’, ‘카로스의 분지’ 등 국가간 전쟁 시스템이 오픈된다. 뿐만 아니라 추후 요일별, 길드간, 국가간 2대2에서 최대 98대98까지 즐길 수 있는 워베인의 핵심 전쟁 시스템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엠게임은 이번 ‘워베인’의 글로벌 직접 서비스를 통해 중세 유럽 바탕의 시나리오와 다양한 전쟁 콘텐츠를 앞세워 유럽 온라인게임 시장을 집중 공략하는 타깃 서비스를 전개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지난 12월 오픈한 워베인의 글로벌 서비스 페이지에서는 영어를 비롯해 터키어와 독일어를 동시에 지원하고 있다. 또 게임스타(www.GameStar.de), 프리투플레이(www.Free2play.com.tr) 등 유럽권 및 영어권의 주요 온라인게임 웹진에서 배너광고를 진행하고 게임소개자료, DVD를 배포하며 공격적인 마케팅을 진행한다.

워베인 이규성 PM은 “워베인 글로벌 서비스는 엠게임의 해외 서비스 노하우를 접목시켜 전쟁 콘텐츠를 선호하는 북미와 유럽 지역을 적극 공략해 나갈 계획”이라며 “워베인의 안정적인 운영 및 서비스를 전개해 글로벌 게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워베인’은 글로벌 서비스 오픈과 함께 다음달 20일까지 회원 가입 시 체력 회복, 버프 혜택을 얻을 수 있는 선물 상자를 지급하는 신규 가입 이벤트와 출석체크 일수에 따라 게임 아이템을 제공하는 출석 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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