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화면 캡처)
오연서는 20일 오후 7시10분 방송된 MBC드라마 ‘오자룡이 간다’에 출연했다. 오연서는 남자친구인 이장우를 집으로 초대해 어머니에게 소개시켜주기로 했다.
오연서는 평소보다 신경 쓴 차림으로 이장우를 맞았다. 그녀의 ‘마중패션’은 흰색 미니스커트. 쌀쌀한 날씨지만 자신의 날씬한 몸매를 드러내며 섹시하고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오연서는 20일 오후 7시10분 방송된 MBC드라마 ‘오자룡이 간다’에 출연했다. 오연서는 남자친구인 이장우를 집으로 초대해 어머니에게 소개시켜주기로 했다.
오연서는 평소보다 신경 쓴 차림으로 이장우를 맞았다. 그녀의 ‘마중패션’은 흰색 미니스커트. 쌀쌀한 날씨지만 자신의 날씬한 몸매를 드러내며 섹시하고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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