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경 "김성령과 다퉈 2년간 말도 안해…우린 가끔 봐야해"

입력 2013-02-21 0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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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영상 캡처
김성경 전 SBS 아나운서가 언니인 배우 김성령과 "싸운 뒤 2년동안 말도 안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20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야생에 나온 아나운서들' 특집으로 꾸며져 왕종근, 윤영미, 김성경, 김경란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성경은 "저는 언니랑 안 맞는다. 나는 싸우면 푸는 성격이지만 언니는 쌓아 두는 성격이다"라며 "특히 언니는 쌓아뒀다가 안 보는 성격이다"라고 밝혔다.

그는 언니 김성령과 실제로 지금도 좋지 않은 상태라며 "우리는 자주 말고 가끔 봐야하는 자매다"라고 말했다.

김성경은 이어 "말도 안한지 2년 됐다. 언니 연기대상 시상식도 TV로 봤다"고 덧붙였다.

이에 MC들이 "누구 때문에 화해를 안하느냐?"라고 물었고 이에 김성경은 "나는 당연히 언니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성경 김성령 다툼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성경-김성령 자매 화해 잘 했으면…" "김성경 김성령 자매, 진짜 사이 안좋은가?" "김성경 김성령 자매, 쏘쿨하게 화해도 하고 한 방송에서 같이 볼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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