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M&A, 글로벌 전반 위험자산 선호도 상승 - NH농협증권

입력 2013-02-21 07: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NH농협증권은 21일 최근 미국내 기업간 인수합병(M&A)가 이어지는 현상은 위험자산에 대한 선호도가 커졌음을 보여주는 단적인 예라고 밝혔다.

조성준 NH농협증권 연구원은 “일반적으로 기업간 인수합병은 경기회복 기대감이 커지는 시점에 활성화 되는데 미국발 인수합병(M&A)소식은 글로벌 전반의 경기 회복에 본격 투자를 나섰음을 의미한다”고 분석했다.

실제 인수합병(M&A)은 기업들이 보유한 풍부한 유동성이 투자를 통해 시장에 유통돼 통화량을 늘리는 승수 효과를 유발해 실질적인 경기진작 효과로 이어진다는 논리다.

또한 그는 “최근 진정중인 엔화 약세와 미국발 기업 인수합병 확대에 따른 위험자산 선호 현상으로 그동안 일본과 선진국 대비 과도히 할인율을 나타낸 한국 주식시장에 대한 외국인들의 관심이 높아질 것으로 본다”며 “이제는 경기방어주 대신 경기민감주로의 포트폴리오 전환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K-증시 시총, 독일·대만 추월…글로벌 8위로 '껑충'
  • 시중은행 ‘부실 우려 대출’ 확대…최대 실적에도 건전성 지표 일제히 하락
  • 쿠팡 주춤한 틈에...G마켓, 3년 만에 1월 거래액 ‘플러스’ 전환
  • “강남 3구 아파트 급매”…서울 매매수급지수 21주 만에 ‘최저’
  • 4분기 실적 시즌 반환점…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미달’
  • 서울 2030 무주택 100만 육박 ‘최대’
  • 단독 법원 "영화 '소주전쟁' 크레딧에 감독 이름 뺀 건 정당"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491,000
    • -2.78%
    • 이더리움
    • 3,080,000
    • -1%
    • 비트코인 캐시
    • 770,000
    • -1.53%
    • 리플
    • 2,102
    • -3.4%
    • 솔라나
    • 128,900
    • -1.6%
    • 에이다
    • 400
    • -2.44%
    • 트론
    • 409
    • -0.24%
    • 스텔라루멘
    • 238
    • -2.0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530
    • -5.13%
    • 체인링크
    • 13,070
    • -1.8%
    • 샌드박스
    • 129
    • -2.2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