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하리 페이스북
지난 18일 음원사이트에 공개된 하리의 '귀요미송'은 동영상 공유사이트 유튜브와 트위터 등을 타고 급속도로 퍼지고 있다.
하리 귀요미송은 "1더하기1은 귀요미" 유행어를 패러디한 가사에 하리의 귀여운 목소리가 더해져 재미를 더하고 있다.
하리 귀요미송을 들은 네티즌들은 "이렇게 귀여워도 되나요" "깨물어주고 싶다" "귀요미송 종결자네" "나도 한번 해볼까 1더하기1은 귀요미~ "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하리는 통화 목소리를 바꿔주는 신비한 전화 매직콜 서비스 CF 목소리의 주인공. ‘훈녀 BGM’ ‘조으다 완전 조으다’ 등 귀요미송의 대표주자로 이름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