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의 아무거나, "이렇게 깊은 뜻이?"

입력 2013-02-22 18: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여자들이 말하는 '아무거나'는 진짜 아무거나 일까. 역시 그렇지 않았다. 숨은 뜻이 있었다.

최근 블로그 등 커뮤니티에 올라온 '여자의 아무거나' 게시물이 누리꾼들 사이에 화제다.

게시물은 tvN '재밌는 TV 롤러코스터'의 코너 '남녀탐구생활' 중 한 장면이다. 사진속 글에는 '아무거나' 주문하라는 여자의 속내가 풀이돼 있다.

사전상 '아무것'의 의미는 '특별히 정해지지 않은 어떤 것 일체'를 뜻하지만 '여자의 아무거나'는 상당히 긴 의미를 담고 있다.

"내 입맛과 취향에 꼭 맞는 것은 물론이고 내가 근 일주일동안 먹었던 메뉴와도 겹치지 않으며, 칼로리가 낮아 다이어트에 방해도 되지 않고, 식당의 의자도 편하고 분위기도 좋아서 식사를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딱 알맞은 음식을 알아서 찾아내라. 그 전까진 절대로 '응'이라고 대답하지 않을 테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독심술이라도 배워야 하나", "아무거나 사달라고 해놓고 이래서 삐친 거였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물가 불안 주범 '불공정·독과점' 정조준...공정위 이례적 전면에 [물가 안정, 독과점 정조준]
  • 또 소환된 2018 평창올림픽 선수촌 식당 [2026 동계올림픽]
  • '당'에 빠진 韓…당 과다 섭취 10세 미만이 최다 [데이터클립]
  • 규제·가격 부담에 ‘아파텔’로…선택지 좁아진 실수요 흡수
  • AI 영토확장⋯소프트웨어 이어 금융주까지 타격
  • 연말까지 코레일·SR 통합 공사 출범 목표...국민 편익 증대 속 ‘독점·파업’ 우려도
  • 2월 1~10일 수출 44.4% 증가⋯반도체 137.6%↑
  • 오늘의 상승종목

  • 02.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328,000
    • -2.6%
    • 이더리움
    • 2,866,000
    • -3.79%
    • 비트코인 캐시
    • 766,500
    • -0.58%
    • 리플
    • 2,032
    • -1.98%
    • 솔라나
    • 116,900
    • -4.73%
    • 에이다
    • 378
    • -2.58%
    • 트론
    • 408
    • -1.21%
    • 스텔라루멘
    • 227
    • -2.5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070
    • -3%
    • 체인링크
    • 12,210
    • -3.4%
    • 샌드박스
    • 121
    • -4.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