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MEX 스팟] 금값, 7개월래 최저치…글로벌 경제불안 완화

입력 2013-02-23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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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금값이 22일(현지시간) 하락했다.

독일 지표 호조로 글로벌 경제에 대한 불안이 다소 완화하면서 안전자산인 금 수요가 줄었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 COMEX에서 4월 인도분 금 가격은 전일 대비 5.80달러(0.4%) 하락한 온스당 1572.80달러에 마감했다.

금값은 종가 기준으로 지난해 7월18일 이후 7개월래 최저치를 기록했다. 금값은 이번 주에 2.3% 하락했다.

독일 민간경제연구소인 Ifo가 집계한 2월 기업신뢰지수가 107.4로 전월의 104.3에서 올랐다. 수치는 또 전문가 예상치 104.9를 웃돌고 지난해 4월 이후 10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Fed)가 20일 발표한 지난달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록에서 연준 위원들이 양적완화 조기 중단을 놓고 논쟁을 펼쳤다는 점도 미국 경기가 회복하고 있다는 신호로 받아들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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