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화면 캡처)
신지훈은 24일 오후 4시55분부터 SBS를 통해 방송된 ‘일요일이 좋다-K팝 스타 시즌2’에 출연했다.
신지훈은 이날 방송에서 마이클 잭슨의 노래를 불러 심사위원들로부터 호평을 이끌어냈다. 심사위원 박진영은 “온몸이 완전히 열린 소리다”고 극찬했고, 양형석은 “가슴을 뭉클하게 만드는 매력이 있다”고 극찬했다.
네티즌도 호평을 아끼지 않고 있다. “나이가 믿겨지지 않는다”, “볼수록 호감이 간다”, “나도 저런 딸 있었으면...”, “데뷔하면 완전 팬 될 듯” 등 다양한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