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화면 캡처)
‘백년의 유산’에 출연한 전인화(양춘희 역)와 박영규(강진 역)의 연기가 웃음을 자아낸다.
이들은 24일 밤 9시50분부터 방송된 MBC 드라마 ‘백년의 유산’에 출연했다. 전인화는 이날 방송에서 박영규의 가사도우미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박영규는 전인화에게 세수를 해달라며 때를 썼고, 전인화는 못 해주겠다며 버티다 정보석(민효동 역)을 불러 도움을 청한다.
입력 2013-02-24 23:04
‘백년의 유산’에 출연한 전인화(양춘희 역)와 박영규(강진 역)의 연기가 웃음을 자아낸다.
이들은 24일 밤 9시50분부터 방송된 MBC 드라마 ‘백년의 유산’에 출연했다. 전인화는 이날 방송에서 박영규의 가사도우미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박영규는 전인화에게 세수를 해달라며 때를 썼고, 전인화는 못 해주겠다며 버티다 정보석(민효동 역)을 불러 도움을 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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