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테크 “3D 프린터 시장진출”

입력 2013-02-25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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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세계 1위 3D 프린터 업체인 스트라타시스가 한국 시장을 본격 공략하겠다고 발표하면서 국내시장에서의 3D프린터 관련업체들에게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국테크놀로지(이하 한국테크)는 솔리시스와 공동사업 파트너 관계를 맺고 기술개발을 지원하는 한편 자금 및 영업, 마케팅 등의 업무에 참여할 계획으로 2010년부터 전략적 제휴 진행 중이다.

솔리시스는 2008년도 KAIST연구진과 산학협력을 통하여 3D프린터를 국내 기술로 양산에 성공했다.

한국테크 관계자는 “기존 3D조형기 제품은 90% 이상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장비로 관련 유지비용이 높아 아직 시장이 활성화되지 못하고 있다”면서 “솔리시스의 3D조형기 제품은 기존 제품보다 조형 속도면에서 3~5배 빠르고 가격 역시 품질 대비 50% 이상의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 “시스템사업부에서 보유한 영상처리기술과 검사알고리즘, 그리고 광학기술을 통해 확보한 3D검사기술로 AM OLED와 SMARTPHONE용 TSP에 사용되는 검사장비를 개발완료 직접제작, 생산되며 매출까지 이뤄지고 있다”며 “현재 중국시장 진출을 위해 협의중”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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