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은이가 아크로바틱에 도전했다.
개그우먼 송은이는 최근 진행된 JTBC '미라클 코리아' 세 번째 녹화에서 7m 높이에서 아크로바틱에 도전했다.
이날 방송에 출연한 아크로바틱 듀오 알렉스와 에밀리는 송은이에게 "듀오공연에 적합한 신체사이즈를 갖고 있다"며 함께 아크로바틱을 권유했다.
이에 송은이는 7m 높이에서 공중 아크로바틱에 도전했다. 처음 시도하는 것임에도 완벽한 호흡을 자랑해 알렉스가 미래의 파트너로 지목하기도 했다.
송은이의 7m 높이의 아크로바틱 도전기는 25일 오후 11시 5분 JTBC '미라클 코리아'를 통해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