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스타 장서희가 팬들에게 최근 근황을 전했다.
장서희는 22일 자신의 웨이보에 “여러분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우리 많이 웃어요~^^”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장서희는 그 동안의 성형설이 무색하게 동안의 미모를 유지하고 있다. 41세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아름다운 모습이다. 갈색 웨이브 머리에 장서희 특유의 웃음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장서희는 한중수교 20주년 중국 드라마 ‘서울임사부’에 출연해 시청률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중국 드라마 ‘수당영웅’에 여주인공으로 출연해 한류스타로서의 인기를 톡톡히 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