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요셉 어메이징' 정동하, "극 중 아버지 부르기 어색했다" 왜?

입력 2013-02-27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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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요셉 어메이징'의 출연중인 정동하(왼쪽), 김재희(오른쪽)(사진=라이브앤컴퍼니)

뮤지컬 ‘요셉 어메이징’ 공연에서 부활의 선후배가 만났다.

뮤지컬 ‘요셉 어메이징’에서 부활의 현재 보컬 정동하와 부활의 전 보컬 김재희가 나란히 한 무대 선다. 뮤지컬 ‘롤리폴리’에 이어 두 번째로 신구 보컬이 한 작품을 하게 됐다. 정동하는 아버지 ‘야곱’의 남다른 사랑을 받았던 11번째 아들 ‘요셉’으로, 김재희는 12명의 아들 중 ‘요셉’을 가장 사랑한 아버지 ‘야곱’ 역을 맡았다.

앞서 정동하는 제작발표회에서 취재진들에게 “부활의 선배님인 김재희가 극중 아버지인데, 아버지를 아버지라고 부르기가 어색했다”고 털어놓은 바 있다.

뮤지컬 ‘요셉 어메이징’은 ‘오페라의 유령’, ‘캣츠’ 등을 제작한 뮤지컬의 거장 앤드류로이드 웨버와 ‘라이언킹’, ‘아이다’ 등의 작사가 팀 라이스가 콤비를 이루어 발표한 명작으로 한국에서 초연되고 있다.

폭풍 가창력을 자랑하는 부활의 신구보컬이 아버지와 아들로 만나 공연을 펼치는 이색 뮤지컬 ‘요셉 어메이징’은 오는 4월 11일까지 서울 송파 잠실동에 위치한 샤롯데씨어터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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