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정경호 열애설에 놀란 네티즌 "수영은 전생에 무슨 공을 세웠길래..."

입력 2013-02-27 11: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7일 열애설의 주인공 수영(사진 왼쪽)과 정경호(사진=뉴시스)

27일 오전 소녀시대 수영과 배우 정경호의 열애설이 일파만파로 퍼진 가운데 소식을 접한 네티즌의 다양한 반응이 속속 SNS 상에 올라오고 있다.

한 네티즌은 “앗 보인다 완전 디테일해!!!!! 근데 정경호는 누구죠??”라며 정경호에 대한 관심을 보였다.

소속사 측의 부인에 혼란스러워하는 네티즌들도 나타났다. “수영과 정경호 사실입니까?”라며 어리둥절해하는 눈치다.

사실 여부를 떠나 아쉽다는 의견도 많다. “나 정경호 좋아했는데.,훕” “정경호가 뭐가 아쉬워서” 등이 그렇다.

연초 원빈과의 열애설로 인터넷을 달궜던 수영이 다시 한번 인기 아이돌과 열애설이 터지자 “전생에 무슨 공을 세웠기에 원빈에 정경호까지”라는 재밌는 의견도 나와 눈길을 끌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용돈·손님맞이·잔소리…"추석 오히려 스트레스" [데이터클립]
  • 비트코인 하락 현실화…미국 고용지표 하락에 3%↓ [Bit코인]
  • 0-0 팔레스타인전 졸전…홍명보 야유에 이강인 "100% 믿어, 안타깝다"
  • 7월 경상수지, 91억3000만 달러 흑자…동기간 기준 9년來 최대
  • 美, 양자 컴퓨터 등 수출 통제 임시 최종 규칙 내놔…한국, 허가 면제국가서 제외
  • 백악관서 러브콜 받는 '핑크퐁'…글로벌 웹툰도 넘본다 [K웹툰, 탈(脫)국경 보고서⑨]
  • ‘43만 가구’ 공급 폭탄은 불발탄?…한 달 새 강남 아파트값 1% 넘게 올랐다[8.8 대책 한 달, '요지부동' 시장①]
  • ‘김건희 명품백’ 검찰 수심위 개최…어떤 결론이든 논란 불가피
  • 오늘의 상승종목

  • 09.06 12:5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76,513,000
    • -1.03%
    • 이더리움
    • 3,234,000
    • -0.65%
    • 비트코인 캐시
    • 418,700
    • +0.1%
    • 리플
    • 738
    • -1.34%
    • 솔라나
    • 176,600
    • -0.84%
    • 에이다
    • 444
    • +2.54%
    • 이오스
    • 632
    • +1.94%
    • 트론
    • 203
    • +0%
    • 스텔라루멘
    • 122
    • -0.81%
    • 비트코인에스브이
    • 61,200
    • +2.68%
    • 체인링크
    • 13,660
    • -0.65%
    • 샌드박스
    • 333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