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채무 '두리랜드' 운영…"수십억 빚 있지만 그래도 행복해"

입력 2013-02-27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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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eNEWS-결정적 한방' 영상 캡처
임채무가 놀이공원 '두리랜드'를 운영하고 있는 사실이 공개돼 화제다.

27일 방송된 tvN 'eNEWS-결정적 한방'에서는 현재 임채무가 운영 중인 양주시에 위치한 '두리랜드'가 공개됐다.

이날 공개된 '두리랜드'는 3000평 규모의 부지를 자랑하며 바이킹, 회전목마, 범퍼카, 미니기차 등 약 10여종의 놀이기구가 설치돼 있다.

임채무는 이날 방송에서 1989년부터 24년째 '두리랜드'를 직접 운영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업자가 한 게 아니고 내 스스로 만들었기 때문에 더 보람이 있다. 통장에 100만원 밖에 없고 빚만 수십억원이지만 행복하다"고 말했다.

임채무는 이어 "아이들과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곳을 고민하다 놀이공원을 만들었다. 놀이공원은 내 인생"이라고 강조했다.

'임채무 두리랜드' 모습을 본 네티즌들은 "임채무 두리랜드, 임채무가 놀이공원 CEO라니…놀랐다" "임채무 두리랜드, 한번 가보고 싶다" "임채무 두리랜드, 아이들을 위해 만들었는데 빚이 수십억이라니 안타깝다"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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