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신설법인 6938개…통계작성 이래 ‘최대’

입력 2013-02-27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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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열기가 식을 줄 모르고 있다.

중소기업청은 27일 ‘2013년 1월 신설법인 동향’을 발표하면 올해 1월 신설법인수가 6938개로 전월대비 1154개(20%) 증가해 2개월 만에 상승 전환했다고 밝혔다. 전년동월 기준으로 933개(15.5%) 증가해 1월 수치로는 신설법인 통계작성 이래 가장 높은 실적을 기록했다.

전년동월기준으로 업종별 증가세를 살펴보면 제조업(9.1%↑), 건설업(12.5%↑), 서비스업(17.5%↑) 등 모두 상승했다. 지역별로는 울산을 제외한 16개 시도에서 전년동월 기준 모두 증가했다. 전월대비로는 제주, 전남, 대전 등 모든 시도에서 상승세를 기록했다.

연령대별로 살펴보면 전월비로는 30세 미만, 30대 등 모든 연령대에서 증가했고 전년동월비로도 30세 미만, 60세 이상 등 모든 연령대에서 상승했다.

자본금규모별로 전월비로는 1억원초과~5억원이하(54.2%), 5000만원이하(18.5%) 등 구간에서 증가했으며 전년동월대비로는 50억초과(66.7%↓), 10억원초과~50억원이하(0.0%) 구간을 제외하고 상승했다. 1억원 초과 신설법인과 1억원 이하 신설법인 모두 전년동월대비 증가했다. 특히 1억원 초과 신설법인의 증가폭이 1억원 이하 신설법인보다 더 큰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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