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축구선수 이천수(32)가 27일 오후 인천시 남동구 인천시청에서 열린 인천유나이티드 공식 입단식에 참석해 진지한 표정을 짓고 있다. 전남 드래곤즈에서 임의탈퇴 당한 이천수는 이날 인천에 입단함으로써 올 시즌부터 국내 프로 무대에서 뛸 수 있게 됐다.
축구선수 이천수(32)가 27일 오후 인천시 남동구 인천시청에서 열린 인천유나이티드 공식 입단식에 참석해 진지한 표정을 짓고 있다. 전남 드래곤즈에서 임의탈퇴 당한 이천수는 이날 인천에 입단함으로써 올 시즌부터 국내 프로 무대에서 뛸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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