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미언니' 김혜영 눈물 고백 "일본에 아들 두고 재혼했다"

입력 2013-02-28 16: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김혜영 미니홈피)

'뽀미언니'로 활동했던 인기스타 김혜영이 10년 만에 컴백했다.

김혜영은 최근 채널A '웰컴 투 시월드' 녹화 현장에서 "일본인과 결혼한 후 문화적인 차이와 외로움 때문에 이혼했다"고 밝혔다.

MC 정찬우가 "어떻게 재혼을 결심하게 됐냐?"고 묻자 김혜영은 "일본에서 만났다. 난 이혼 아픔이 있는 사람이었고 남편은 초혼인데다 7살 연하였다.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이라고 생각했는데 남편의 따뜻한 배려와 서로의 사랑으로 결혼할 수 있게 됐다"고 답했다.

이어 그는 "재혼 후 딸 아이를 출산한지 50일 정도 됐는데 지금은 아기를 바라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행복하다. 하지만 일본에 두고 온 아들을 생각하면 가슴이 너무 아프다"고 털어놨다.

김혜영은 "재혼하고 엄마와 같이 살자고 했는데 아들이 자기는 일본에서 태어나고 일본에서 자라왔기 때문에 일본에서 살겠다"고 했다. "아들이 지금 남편에게 저는 안 만나도 되니까 우리 엄마는 꼭 만나세요'라고 말했었다"며 눈물을 흘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뉴욕증시, 연준 금리인상 시나리오에도 상승...나스닥 0.78%↑
  • 예금·부동산·코인서 이탈한 돈, 증시로 향했다 [머니 대이동 2026 上-①]
  • 단독 ‘1500만원’ 보안인증 컨설팅비는 최대 7억 [비용의 덫, 보안인증 의무화 역설]
  • 쇼트트랙 여자 계주 금메달…오늘(19일)의 경기 일정 [2026 동계올림픽]
  • ‘역대 최대 매출’ 빅5 제약사, 수익성은 희비 갈렸다
  • ‘2조원대 빅매치’ 성수1지구, 시공사 선정 입찰 마감 임박…“압구정 전초전”
  • [주간수급리포트] 코스피 5500시대, '개미'는 9조 던졌다…외인·기관과 정반대 행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2.19 10:5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990,000
    • -0.48%
    • 이더리움
    • 2,914,000
    • -0.48%
    • 비트코인 캐시
    • 830,000
    • -0.06%
    • 리플
    • 2,111
    • -2.81%
    • 솔라나
    • 121,300
    • -2.8%
    • 에이다
    • 408
    • -1.69%
    • 트론
    • 415
    • -0.48%
    • 스텔라루멘
    • 239
    • -2.0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080
    • -2.03%
    • 체인링크
    • 12,840
    • -1.38%
    • 샌드박스
    • 124
    • -2.3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