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첫 게시자는 "남편과 (경기도 용인시) 보정동 왔는데 후야랑 윤민수 촬영 중이다. 너무 귀엽다. 사람들이 알아봐서 겁먹었다길래 얼른 나와줬다"고 설명했다.
사진은 보정동 카페거리에서 그랜드 피아노 앞에선 윤후가 아빠에게 안긴채 촬영 중에 있다. 공개된 사진은 윤민수와 윤후의 뒷 모습이 보여 과연 어떤 촬영을 하고있는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네티즌들은 "혹시 짜파구리 광고 아닐까? " "귀여운 후야 부자..CF공개일 기다려지네"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