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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화면 캡처)
‘알리’가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무대를 장악했다.
‘알리’는 1일 오후 6시10분부터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 출연했다. 명품 고음을 자랑하는 ‘알리’는 애절한 사랑을 노래한 ‘지우개’로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유이, 이장우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뮤직뱅크’에서 ‘알리’는 애절한 노래 가사와 폭발적 가창력으로 열기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샤이니, 씨스타19, 틴탑, 김태우, 허각, 레인보이 등이 출연해 뜨거운 무대를 연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