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정부 국정원장 내정자 남재준 누구?

입력 2013-03-02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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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정부의 첫 국가정보원장으로 내정된 남재준 전 육군 참모총장은 육사 25기로 한미 연합사 부사령관과 합동참모본부 작전본부장을 역임했다. 1965년 육사에 입학해 육군 수장인 참모총장에 오른 정통 군인 출신으로 현재 서경대학교 석좌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박 대통령이 처음 대권에 도전했던 지난 2007년 당내 경선 때에도 국방안보 분야 특보로 정책조언자 역할을 했으며 지난해 새누리당 대선캠프에서는 국방안보 분야 특보로 활동하기도 했다.

군에서는 대표적인 작전통으로 불렸으며 청렴결백하고 강직한 성품으로 ‘선비’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선친의 영향으로 한시(漢詩)와 한문에도 능통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군인 정신이 투철하며 원리원칙에 충실하고 매사에 꼼꼼하다는 게 내부 평가다. 평소 군사교범과 이 분야 서적을 탐독하는 학구파로도 유명하다. 지난 2005년 총장 재임 중 사회적 파장을 일으켰던 장성 진급비리 의혹에 휘말리면서 40년간 몸담았던 군을 떠났다.

△1944년 서울 출생 △배재고 △육사 25기 △수방사 참모장 △6사단장 △육본 인사참모부장 △수방사령관 △합참 작전본부장 △한미연합사 부사령관 △육군 참모총장 △한나라당 제17대 대선 경선 박근혜 후보 캠프 국방안보 특보 △서경대 석좌교수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후보 캠프 국방안보 특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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