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르크, 퓌르트와 1-1 무승부…손흥민 박정빈 맞대결 성사

입력 2013-03-03 01: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뉴시스)
함부르크 SV가 그로이터 퓌르트와의 분데스리가 24라운드 홈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하며 승점 1점을 추가했다.

함부르크는 2일 오후 홈에서 벌어진 최하위 퓌르트와의 경기에서 전반 14분 듀르디치에게 선제골을 허용하며 어렵게 경기를 시작했다. 하지만 함부르크는 불과 7분 뒤인 전반 21분 바이스터가 아오고의 도움을 받아 왼발 슛을 성공시켜 1-1 동점을 만들었다.

손흥민은 오른쪽 윙 플레이어로 선발 출장해 시즌 10호골을 노렸지만 아쉽게도 득점에는 성공하지 못했다. 후반 중반에는 문전에서 오버헤드킥을 시도하기도 했지만 골키퍼 정면으로 향해 아쉽게 득점으로 연결되지 못했다.

함부르크와 퓌르트전에서는 한국인 선수들간의 맞대결이 성사되기도 했다. 함부르크의 손흥민이 선발 출전했고 퓌르트의 한국 선수 박정빈은 후반 10분 첫 골을 어시스트한 플레들을 대신해 경기에 투입돼 손흥민과 박정빈간의 맞대결이 이루어졌다. 박정빈은 투입 이후 특유의 빠른 스피드를 이용해 측면 돌파를 시도하며 후반 중반 이후 퓌르트의 공격을 주도했다.

함부르크는 퓌르트전에서 승점 1점을 추가해 승점 35점으로 지난 라운드 6위에서 7위로 한 계단 순위가 떨어졌다. 반면 퓌르트는 원정에서 귀중한 승점 1점을 올렸지만 여전히 승점 17점으로 최하위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한국 첫 메달은 스노보드 김상겸…오늘(9일)의 주요일정 [2026 동계올림픽]
  • 단독 신용보증기금, 전사 AI 통합 플랫폼 만든다⋯‘금융 AX’ 모델 제시
  • 강남권 매물 늘었는데⋯고위공직자 선택 주목 [고위공직 다주택자 시험대①]
  • [날씨] 월요일 출근길 체감온도 '영하 15도'…강추위 낮부터 풀린다
  • '김건희 집사' 김예성 선고...'삼성전자 특허 유출' 안승호 전 부사장 1심 결론 [이주의 재판]
  • [주간수급리포트] 외국인과 맞붙은 개미…삼전·SK하닉 선택 결과는?
  • 빗썸, 전 종목 거래 수수료 0% 한시 적용…오지급 사고 보상 차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2.09 09:3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539,000
    • +2.23%
    • 이더리움
    • 3,092,000
    • +0.39%
    • 비트코인 캐시
    • 782,000
    • +0.71%
    • 리플
    • 2,123
    • +1.14%
    • 솔라나
    • 128,700
    • -0.31%
    • 에이다
    • 400
    • -0.74%
    • 트론
    • 413
    • +0.24%
    • 스텔라루멘
    • 238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10
    • +0.29%
    • 체인링크
    • 13,050
    • -0.61%
    • 샌드박스
    • 128
    • -2.2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