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딸서영이'해피엔딩 후…서영이 가방이 뭐길래 관심 폭발

입력 2013-03-04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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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내딸서영이'방송캡쳐)
KBS 주말드라마 '내 딸 서영이'가 지난 주말 시청률 47.6%(닐슨코리아)를 기록하며 해피엔딩을 맞은 가운데 서영이(이보영)의 가방이 시청자의 눈을 사로잡았다.

‘내 딸 서영이’는 시청률 50%를 육박하며 국민드라마로 불리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특히 시청률이 상승할수록 여주인공 이보영의 패션과 헤어스타일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은 더욱 커졌다.

지난 2일 방송된 49회에서는 이서영과 강우재(이상윤) 커플이 사랑을 확인하며 재결합에 성공했다. 두 사람의 눈물의 키스 장면에서 선보인 이보영의 패션이 주목을 받고 있다.

이날 이보영은 따뜻한 흰색 터틀넥과 하늘색 코트를 입고 핑크색 백을 매치했다. 이 핑크색 백은 여성 의류 브랜드 데레쿠니의 아나콘다 백으로 알려졌다.

(사진='내딸서영이'방송캡쳐)
다음날 방송된 마지막 회에서 이보영은 기존의 패션과는 대조되는 스타일을 선보였다. 청순한 외모를 돋보이게 하는 네이비 블라우스와 니트 스커트와 와인컬러의 코트를 착용했다. 이때 어깨에 레드 컬러사만사 타바사의 아젤백을 매치해 그녀만의 패션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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