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훈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내정자가 사퇴를 발표하면서 이른바 ‘김종훈 테마주’로 꼽혔던 키스톤글로벌이 이틀째 하한가로 직행했다.
5일 오전 9시 15분 현재 키스톤글로벌은 전일대비 15% 내린 2465원을 기록하고 있다.
키스톤글로벌은 김씨의 처남인 정 크리스토퍼영(한국명 정영태)씨가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는 이유에서 김종훈 테마주로 편입됐다.
입력 2013-03-05 09:19
김종훈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내정자가 사퇴를 발표하면서 이른바 ‘김종훈 테마주’로 꼽혔던 키스톤글로벌이 이틀째 하한가로 직행했다.
5일 오전 9시 15분 현재 키스톤글로벌은 전일대비 15% 내린 2465원을 기록하고 있다.
키스톤글로벌은 김씨의 처남인 정 크리스토퍼영(한국명 정영태)씨가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는 이유에서 김종훈 테마주로 편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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