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조이앤컨텐츠
영화 '차이니즈 조디악' 측은 5일 성룡이 멕시코에서 촬영을 진행할 당시 라면을 챙겨간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은 지난 2011년 개봉한 영화 '스파이 넥스트 도어'의 뉴멕시코에서 촬영 당시 사진으로 알려졌다. 당시 성룡은 각종 한국 라면을 박스 채 챙겨간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앞서 성룡은 지난달 28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서 가장 즐겨먹는 기내식으로 신라면을 꼽은 바 있다.
성룡 라면 사랑 인증샷을 접한 네티즌들은 "성룡 라면 사랑 정말 대단하네" "성룡 라면 사랑, 덕분에 한국 라면 홍보되네" "성룡 라면 사랑, 와 저걸 다 먹으려고?" 등 반응을 보였다.